ITZY, 이견 없는 최고..신인상 6관왕
입력: 2019.12.05 09:51 / 수정: 2019.12.05 09:51
걸그룹 ITZY가 올해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더팩트 DB
걸그룹 ITZY가 올해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더팩트 DB

2월 '달라달라' 7월 'ICY' 연속 히트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괴물 신인' ITZY(있지)가 신인상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ITZY는 데뷔 171일 만에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드'(2019 M2 X GENIE MUSIC AWARDS)에서 첫 신인상을 거머쥔데 이어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부문을 휩쓸고 있다. 지금까지 받은 신인상 트로피만 6개다.

ITZY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와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서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또 지난 1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Imagine by Kia)에서, 4일에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리더 예지는 "올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내년에 더 열심히 하는 ITZY가 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리아는 영어로 "아직 부족하지만 ITZY를 아껴준 우리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또 많은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ITZY는 지난 2월 '달라달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ITZY는 이 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와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들은 지난 7월에는 'ICY(아이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ITZY는 국내는 넘어 해외로 나간다. 오는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에서 팬들과 만나고, 내년에는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 등 미주 지역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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