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설리야 사랑해, 잊지 않을게"
입력: 2019.10.17 16:44 / 수정: 2019.10.17 16:44
故 설리의 발인식이 17일 엄수됐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도 참석했다. /더팩트DB
故 설리의 발인식이 17일 엄수됐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도 참석했다. /더팩트DB

빅토리아, 故 설리 추모 "오늘 날씨 좋아 잘가"

[더팩트|문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고(故) 설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프엑스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고 설리를 추모했다.

빅토리아는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라차타(La Cha Ta)' '누 예삐오(Nu ABO)' '핫 썸머(Hot Summer)' '첫사랑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설리는 2014년 악플(악성 댓글) 및 루머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듬해 그룹에서 탈퇴해 개인 활동을 펼쳤다.

빅토리아가 에프엑스 시절 사진을 올리며 故 설리를 애도했다.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빅토리아가 에프엑스 시절 사진을 올리며 故 설리를 애도했다.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었지만 설리의 비보를 접한 뒤 지난 16일 입국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발인식이 엄수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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