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 없어…내사 종결 예정
입력: 2019.10.16 14:08 / 수정: 2019.10.16 14:08
故 설리 부검 결과가 나왔다. 타살 혐의점이 없어 경찰은 조만간 내사를 종결하기로 했다. /더팩트DB
故 설리 부검 결과가 나왔다. 타살 혐의점이 없어 경찰은 조만간 내사를 종결하기로 했다. /더팩트DB

경찰 "국과수로부터 구두 소견 전달받아"

[더팩트|문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해 설리의 시신을 부검했다. 경찰은 국과수에서 "외력이나 외압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내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과 매니저는 설리가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고 경찰에 밝혔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족의 뜻에 따라 팬들을 위한 조문 공간을 마련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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