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박효주·조복래, '보좌관2' 합류…조연도 탄탄
입력: 2019.10.07 09:35 / 수정: 2019.10.07 09:35
배우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왼쪽부터)가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보좌관2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 /스튜디오앤뉴 제공
배우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왼쪽부터)가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보좌관2'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 /스튜디오앤뉴 제공

'보좌관2', 11월 11일 첫 방송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가 '보좌관2'에 합류해 더 긴장감 넘치고 풍성한 정치 이야기를 그린다.

JTBC 제작진은 7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에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가 각각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 역, 강선영(신민아 분) 의원실 수석보좌관 이지은 역, 장태준(이정재 분) 의원실 4급 보좌관 양종열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정만식이 분한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 2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을 역임하고 지검장에 발탁된 인물이다. 검찰 내 손꼽히는 특수통으로 대기업 수사를 전담하며 탁월한 수사력을 드러낸다.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며 수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검찰 내 신임이 상당하다.

박효주가 연기하는 강선영 의원실 수석보좌관 이지은은 10년 경력의 베테랑 보좌관으로, 강선영(신민아 분) 의원이 당선될 때부터 함께 한 인물이다. 육아휴직으로 1년간 의원실을 떠나 있다가 고석만(임원희 분) 보좌관의 사망 소식을 듣고 복귀했다. 선거, 법률, 인사, 회계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업무 능력을 갖춰 안팎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보좌관들뿐 아니라 모시는 의원에게도 직언과 조언을 서슴지 않는 직설적인 성격이다.

장태준 의원실에 새로운 보좌관으로 입성한 양종열은 여러 의원실을 거쳤고 지난 국회에서 국민당 이종진 의원 비서관이자 선거관리실장으로 일했다. 속내를 알 수 없어 의뭉스럽다는 주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넉살 좋은 성격과 깔끔한 업무처리로 그 능력을 인정받는다.

제작진은 이번 캐스팅을 두고 "깊은 내공의 연기력을 갖춘 3명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들의 활약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고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좌관2'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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