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숲 "공효진·수지 악플러 고소…선처 절대 없어"
입력: 2019.09.27 15:52 / 수정: 2019.09.27 15:52
배우 공효진, 배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악플러를 고소하고 선처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배우 공효진, 배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악플러를 고소하고 "선처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매니지먼트 숲,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 알려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공효진, 배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효진의 경우 증거 자료를 취합해 고소를 준비 중이며, 수지의 경우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소속 아티스트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숲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매니지먼트 숲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지난해 공유를 오랜 기간 동안 괴롭혀왔던 악플러를 고소했고, 그 악플러는 지난 4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유미의 경우 악성 루머 게시자 및 유포자, 악플러를 고소했고 게시자 등이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라며 "언급된 배우 이외에도 소속 배우들의 악플 모니터링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매니지먼트 숲은 "당사는 배우들을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협의나 선처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우민규, 이재준, 정가람, 전소니, 최우식, 수지 등이 소속돼 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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