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14년 만에 신곡 발매…김현철 프로듀싱
입력: 2019.09.20 09:12 / 수정: 2019.09.20 09:12
그룹 핑클이 신곡을 통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에프이 스토어 제공
그룹 핑클이 신곡을 통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에프이 스토어 제공

핑클, 22일 '남아있는 노래처럼' 공개

[더팩트|문수연 기자] 그룹 핑클이 14년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한다. 지난 2005년 발매한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14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핑클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다. 가수 김현철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핑클 멤버들이 직접 작사를 맡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녹여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약 7년간 가요계 최정상을 지키다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팀 활동을 중단했다. 활동 당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고,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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