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X서예지X김상호, 3인3색 '양자물리학'
입력: 2019.09.19 09:26 / 수정: 2019.09.19 09:26
박해수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유흥계 화타 이찬우 역을 맡았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박해수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유흥계 화타 이찬우 역을 맡았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양자물리학', 9월 극장가 다크호스

[더팩트|박슬기 기자]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이 9월 극장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는 오는 25일 '양자물리학'의 개봉을 앞두고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모습이 담긴 2차 캐릭터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을 응징하는 범죄 오락 극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박해수는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이와 함께 "이 바닥도 혁신이 일어나야 됩니다"라는 글은 탈세 없이 정정당당하게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흥계 화타 이찬우의 능력을 보여준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등이 출연하는 양자물리학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등이 출연하는 '양자물리학'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서예지는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극 중 그는 명석한 두뇌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정재계를 아우르는 황금 인맥을 구축한 성은영을 맡았다. "청와대 비서실장 목줄까지 쥘 수 있는 아이템이죠"라는 글은 영화 속 성은영의 남다른 힘을 보여준다.

김상호는 영화에서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청렴경찰 박기헌 역을 맡았다. 윗선의 압박에도 꿋꿋이 부패 권력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탓에 '쓸데없이 청렴한 경찰'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이다. 포스터에서 김상호는 웃음기를 걷어내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자물리학'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