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권다미 결혼, 모델 출신 배우♥패션 사업가의 만남
입력: 2019.09.11 00:00 / 수정: 2019.09.11 00:00
배우 김민준이 패션 사업가 권다미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더팩트DB
배우 김민준이 패션 사업가 권다미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더팩트DB

김민준·권다미 10월 11일 비공개 결혼식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김민준과 그룹 빅뱅 지드래곤 누가 권다미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10일 <더팩트>에 "김민준과 권다미가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며 "비공개인 만큼 결혼 관련 내용은 추후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이날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는 "축사는 제가 존경하는 박중훈 선배님께 부탁했다"며 "예비 신부와 함께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 선배님이 축사 준비를 엄청 많이 하고 계신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난 6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가족이엔티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 열애 기간 등에 대해서도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더팩트DB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더팩트DB

권다미는 1983년생으로 김민준보다 7살 연하다. 2014년 '레어마켓'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패션 사업가로, 편집숍을 운영하며 입지를 다지다 2015년부터 자체 브랜드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권다미는 '레어마켓' 정혜진 공동 대표와 함께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꼽히기도 했다.

권다미와 김민준이 가까워진 계기는 '패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패션계 지인들과 어울리다 권다미와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두 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love****),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vaco****), "김민준이 벌써 44살이야. 행복하세요"(jj22****), "김민준 씨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집도 만들어주는 거 보고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 축하해요"(ssui****)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한편 김민준은 최근 영화 '소리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SPONSORED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