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강다니엘, 역시 워너원 센터
입력: 2019.07.26 11:29 / 수정: 2019.07.26 11:29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했다.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타이틀곡 뭐해는 음원 공개 직후 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수록곡 전곡이 높은 순위권에 안착했다. /더팩트DB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했다.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타이틀곡 '뭐해'는 음원 공개 직후 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수록곡 전곡이 높은 순위권에 안착했다. /더팩트DB

앨범 선주문량 45만장에 이어 음원차트도 접수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역시 워너원의 센터답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와 동시에 성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했다.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타이틀곡 '뭐해'는 음원 공개 직후 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수록곡 전곡이 높은 순위권에 안착했다.

'뭐해'는 26일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엠넷 1위, 지니 3위, 멜론 5위, 프로 19위 등이다.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를 비롯해 인트로 곡인 'Through the night(스루 더 나이트)'까지 수록곡 모두 대부분의 차트에서 톱50 내에 있다.

이는 솔로로 나선 하성운, 박지훈, 김재환, 라이관린, 윤지성 그리고 그룹 AB6IX(에이비식스)로 데뷔한 박우진, 이대휘와 CIX(씨아이엑스)로 출격한 배진영 등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멤버들 중 단연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음반 판매량은 더 압도적이다. 강다니엘 측은 지난 23일 데뷔 앨범 예약판매 선주문량이 45만 장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이는 워너원의 정규 1집 앨범 초동 판매량(43만여 장)보다도 많고 방탄소년단, 엑소를 제외하고는 딱히 적수조차 없는 수치다.

현재로선 강다니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고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쇼케이스에서 구체적인 활동 목표에 관해서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더팩트DB
현재로선 강다니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고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쇼케이스에서 구체적인 활동 목표에 관해서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더팩트DB

아쉬운 건 활동 영역. 현재로선 강다니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고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강다니엘은 전날 개최한 쇼케이스에서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어서 만나고 싶다. 좋은 모습으로 빨리 나타나겠다"는 말을 여러번 했지만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지만 이 역시도 확실히 정해진 건 없다.

강다니엘은 팬미팅이건 콘서트건 개최만 한다면 충분히 매진시키고도 남을 슈퍼스타다.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해줄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팀을 아직 꾸리지 못했고 그로 인해 활동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6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가 지난 3월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우여곡절 끝에 팬들이 염원하던 솔로 앨범을 내놨다. 그 다음은 뭘까.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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