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이민우 검찰 송치부터 양현석 피의자 전환까지
입력: 2019.07.20 00:00 / 수정: 2019.07.20 00:00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정선아는 비매너 관람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민우는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양현석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팩트DB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정선아는 비매너 관람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민우는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양현석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팩트DB

7월 셋째 주 연예계는 '우중충'

[더팩트|문수연 기자] 장마 날씨처럼 이번 주 연예계 날씨도 '흐림'이었습니다. 이민우는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되고 예학영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양현석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건, 사고가 가득했던 이번 주가 이렇게 지나가나 싶은 와중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네요. 바로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다사다난한 연예계의 7월 셋째 주 소식을 <더팩트>가 정리해봤습니다.

이민우가 결국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더팩트DB
이민우가 결국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더팩트DB

▼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강제추행 신고를 취하했지만, 확보한 주점 내 CCTV 영상 내용과 강제추행이 친고죄가 아닌 점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강남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연예계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이 처음 알려지고 이민우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현재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전했는데요. CCTV가 나오면서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정선아가 매너 없는 관람 태도로 뭇매를 맞았다. /더팩트DB, 정선아 인스타그램
정선아가 매너 없는 관람 태도로 뭇매를 맞았다. /더팩트DB, 정선아 인스타그램

▼ 정선아, 비매너 영화 관람으로 구설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 관람 중 사진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려 비난을 받았습니다. 정선아가 매너 없는 관람 태도를 보여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정선아는 2011년 뮤지컬 '거미여인의 키스'를 관람하러 가서 큰 소리로 "귀엽다", "어떡해" 등의 발언을 하는가 하면 소리까지 질렀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큰소리로 웃고 지나친 리액션으로 다른 관객들의 관람을 방해해 '관크 여사'(관객 크리티컬(Critical))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하네요.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예학영 SNS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예학영 SNS

▼ 예학영,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음주단속에 걸렸는데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예학영은 지난해 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된 것인데요.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였습니다.

성매매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더팩트DB
성매매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더팩트DB

▼ 양현석,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양 전 프로듀서를 성매매알선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 전 프로듀서는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경찰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는데요. 당시 내사 단계였기에 그는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당시 양 전 대표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는데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받는 조사에서는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임창정의 아내가 임신했다. /남용희 기자
임창정의 아내가 임신했다. /남용희 기자

▲ 임창정, 이제 다섯 아이 아빠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임창정은 1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세 아이 아빠였던 임창정이 결혼 1년 6개월 만에 두 아이를 얻게 되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