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결방·송가인 예능 편성...누리꾼 "갑자기?"
입력: 2019.07.19 09:33 / 수정: 2019.07.19 09:48
연애의 맛2가 결방돼 시청자들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연애의 맛2'가 결방돼 시청자들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시청자들 "'연애의 맛2' 보려고 TV 켰는데 송가인이?"

[더팩트|김희주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2'가 사전 예고 없이 결방되고 가수 송가인의 단독 예능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가 특별 편성됐다.

지난 18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던 '연애의 맛 시즌 2'는 방영되지 않았다. 대신 그 시간에 송가인의 첫 단독 예능 '뽕 따러 가세'가 150분 특별 편성됐다. 특별한 공지 없이 당일 편성표로만 편성 교체가 알려졌기에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TV조선 딱 하나 보는 게 '연애의 맛'인데, 이런 식으로 방송하면 안 볼란다"(Jj****)"일주일 내내 기다리다 어제 황당해서...채널만 돌리다 결국 껐네요. 뭐지. 아직도 마음 상하네"(bnle****)"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사전 공지 없이 결방은 아니죠"(kyun****)"결방, 아쉽네요. 시청자들은 뭔지"(Yo****) 등 댓글이 달며 불만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측은 19일 <더팩트>에 "사전에 시청자들에게 알렸어야 했는데 미처 신경 쓰지 못해 죄송하다. 지난 18일 방송분 결방은 '뽕 따러 가세'가 첫 방송이기에 특별 편성에 주력하려 한 결과지만, 오는 25일부터는 평소와 다름없이 오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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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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