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후드티+청바지 입고 청와대로?
입력: 2019.06.13 10:26 / 수정: 2019.06.13 10:26
배우 지진희가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한민국 통치자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3차 티저 영상 캡처
배우 지진희가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한민국 통치자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3차 티저 영상 캡처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교수→장관→대통령 권한대행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지진희가 대한민국 최고 통치자로 변신한다.

tvN 제작진은 지난 12일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박무진의 서명과 함께 그가 갑작스럽게 60일 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서 있는 박무진에게 대통령 비서실장 한주승(허준호 분)은 서류를 내밀며 "장관께서는 앞으로 60일간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모든 권한과 직무를 위임받게 되셨습니다"라고 선언한다.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 장관으로 정치적 야망이 없던 박무진에게 대통령 권한대행 지정은 충격이었다.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대한민국 최고 통치자가 된 박무진이 전대미문 테러로 인한 국가의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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