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구하라 극단적 선택으로 시작해 양현석 의혹까지
입력: 2019.06.01 00:00 / 수정: 2019.06.01 00:00
가수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성우 서유리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구하라는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양현석 YG 대표는 성 접대 의혹을 받았고 가수 싸이(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도 연루됐다. /더팩트DB,컬쳐띵크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성우 서유리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구하라는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양현석 YG 대표는 성 접대 의혹을 받았고 가수 싸이(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도 연루됐다. /더팩트DB,컬쳐띵크 제공

5월 다섯째 주 연예계엔 무슨 일이?

[더팩트|문수연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시끌벅적했습니다.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어둡게 한 주를 시작했는데요.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에 싸이까지 연루되며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사랑은 시작됐네요. 김진경과 크루셜스타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서유리는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더팩트>가 5월 다섯째 주 연예계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열애를 인정했다. /더팩트DB, 컬쳐띵크 제공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열애를 인정했다. /더팩트DB, 컬쳐띵크 제공

▲ 김진경♥크루셜스타, 1년째 열애 중

김진경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더팩트>에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열애 중이다. 아직 1년이 조금 안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나이가 어린 만큼 앞으로도 예쁜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열애 보도 후 크루셜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진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돼주고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이다.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다.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성우 서유리가 올해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더팩트DB
성우 서유리가 올해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더팩트DB

▲ 서유리, 일반인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

서유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더팩트>에 "서유리가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하는게 맞다"면서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서유리가 직접 공개한 만큼 자세한 일정은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하는데요.

서유리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만난 지는 얼마 안 됐다.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이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문병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문병희 기자

▼ 구하라, 끝없는 악플에 극단적 선택 시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구하라가 이날 0시 40분께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구하라의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구하라는 최근 지속적인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남자친구와의 소송, 안검하수 수술 후 성형 논란 등으로 구하라는 최근 힘든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하네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 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더팩트 DB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 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더팩트 DB

▼ 양현석 성 접대 의혹, 진실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 접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MBC 탐사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는 2014년 7월 양현석이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에게 성 접대를 한 모습을 본 목격자가 출연해 증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YG는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했으나,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양현석은 지난달 31일 사내 이메일로 다시 한번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직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최근 방송 보도로 인해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면목이 없다. 방송에 나온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저는 방송사가 제기한 어떤 불법적인 행동이나 여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습니다.

가수 싸이가 성 접대 의혹에 연루됐지만 해명했다. /더팩트 DB
가수 싸이가 성 접대 의혹에 연루됐지만 해명했다. /더팩트 DB

▼ 양현석과 말레이시아 재력가 소개시켜준 이는 싸이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이 일어나면서 싸이에게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성 접대를 받은 동남아시아 재력가 중 한 명인 조 로우를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조 로우는 지난달 28일 미국 변호사를 통해 "싸이와 친분이 있고 그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면서 "다만 '스트레이트'에서 주장한 내용은 나와 관련이 없고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도에서 언급된 조 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면서 "제가 그를 알았을 당시에 그는 할리우드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었다.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되었고 제가 조 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지만 식사와 술을 함께한 후 둘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고 해명했습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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