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댓글뉴스] '17살 나이 차' 소지섭♥조은정..."누구 만나려나 했더니"
입력: 2019.05.18 00:00 / 수정: 2019.05.18 00:00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중이다. /더팩트DB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중이다. /더팩트DB

누리꾼 "소간지 인정"

[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소지섭(42)이 조은정 아나운서(25)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무려 17살 나이 차로 두 사람은 1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은 "소간지 형 인정"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17일 오후 뉴스1은 "소지섭이 17세 연하인 조은정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에서 만났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당시 SBS 연예 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했고,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소지섭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누리꾼은 17일 포털사이트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소간지 누구 만나려나 했더니 대박"(theh****) "소간지라 그런지 나이 차이 17살 까진 안 나 보임..7살 차이 나 보임"(base****) "여인이 2살때 소간지는 데뷔. 아무튼 둘이 좋으면 됐지요"(naha****) "나이차 나도 잘 어울리는건 뭐지 잘생 이쁨 이라서 그런가"(gywl****) "소지섭이 42이라... 액면가 35로 봐도 무방할듯"(mha2****) "소지섭도 열애 기사가 뜨는 날이 있긴 하구나"(asm3****)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하는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1년 전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난 후 지인들과 사적인 모음에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소지섭은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51K엔터테인먼트 SNS
소지섭은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51K엔터테인먼트 SNS

이후 소지섭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많이 놀랐냐"며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소지섭은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다"며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요청했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1994년생으로 소지섭보다 17세 연하다. 국내 명문 예술학교인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쳤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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