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3' 韓치킨 맛본 미국인, 어깨를 '들썩들썩'
입력: 2019.05.10 09:17 / 수정: 2019.05.10 09:17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미국인들이 이연복이 만든 치킨을 먹고 춤을 추며 감탄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미국인들이 이연복이 만든 치킨을 먹고 춤을 추며 감탄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이연복 "한국 치킨, 미국보다 종류 많아"

[더팩트|박슬기 기자] 중식 셰프 이연복이 한국식 치킨으로 미국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현지인들은 연신 "맛있다"며 감탄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린 허경환 존박)가 4일 차 장사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연복은 "미국이 프라이드 종주국인데 치킨 종류를 따지면 한국이 훨씬 많다. 치킨 종주국에 한국 치킨의 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메뉴 선택 이유를 밝혔다.

양념치킨과 깐풍간장치킨을 준비한 '복벤져스'는 로스엔젤레스의 대표 맥주 양조장인 엔젤시티 브루어리로 향했다. 손님들은 시작부터 큰 관심을 보였고, 금세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연복은 양념치킨과 깐풍간장치킨을 준비해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이연복은 양념치킨과 깐풍간장치킨을 준비해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특히 손님들의 격한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킨을 맛본 한 손님은 "제길, 진짜 맛있네"라며 격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손님은 어깨를 들썩이고, 춤을 추는 등 온몸으로 맛을 표현했다. 이연복이 내놓은 치킨은 그야말로 대성공이었다.

위기도 있었다. 손님들이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야외에 앉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실내에 있는 손님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연복은 시식용 메뉴로 치킨과 만두 등을 빠르게 준비했고, 에릭이 영업에 나서며 위기를 극복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분투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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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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