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참견'에서 태국의 유명한 쇼핑 아이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KBS Joy '쇼핑의 참견' |
'쇼핑의 참견' 이상민이 먹고 '깜짝' 놀란 과자는?
[더팩트|김희주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쇼핑의 참견'에서 '맛의 신세계'를 경험한다.
오늘(2일) 오후 9시 50분 전파를 탈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이번 8회에서 태국의 '이색 만발 추천 아이템' 리스트가 소개된다고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낭여행의 성지'라고 불리는 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반드시 사야 하는 물건)들이 등장해 보기만 해도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자랑한다. 이에 '참견러'들은 입을 벌리며 감탄을 금치 못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민은 똠얌꿍 과자에 푹 매료된다.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미식가로 불리는 이상민이 똠양꿍 과자의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장면이 공개된다. 또한 다섯 MC들은 현지인의 '최애템'(가장 좋아하는 물건)인 데오도란트 제품인 쿨링 파우더에 천 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효과적인 쾌적함을 한 번 경험하고는 연이어 구매 의사를 밝힌다.
뿐만 아니라 디톡스 효과가 있는 장미 차부터 천연 식물성 오일로 만든 '헹 아줌마 비누'까지, 전통성과 건강함이 살아 있는 '추천템'(추천 아이템)들 소개로 한 회가 꽉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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