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하일), 필로폰 투약혐의로 체포…'한 뚝배기'의 추락
입력: 2019.04.09 01:50 / 수정: 2019.04.09 06:19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더팩트DB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더팩트DB

하일, 친근한 외국인 스타 1호의 민 낯

[더팩트|성지연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이같이 밝히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를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로버트 할리는 서울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경찰은 이와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투약하는 정황을 포착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체포 후, 로버트 할리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를 자세히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코레일 홍보대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헬로 헬로’ ‘맛있는 수다’ 등 국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및 한국을 알리기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친 한국인’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외국인 스타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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