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이 힘을 더한 카인드의 첫 싱글이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마크 플레닛 제공 |
하동균과 더블케이, 그리고 카인드의 매력적인 조합
[더팩트|성지연 기자] 가수 하동균이 프로듀서 KIND(카인드)의 앨범에 힘을 더했다.
하동균 홍보사는 19일 <더팩트>에 이같이 밝히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IND(카인드)의 첫 싱글 'beautiful'(뷰티플)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하동균과 래퍼 Double K(더블케이)가 가창에 함께한 'beautiful'은 국내에서 발매되는 KIND(카인드)의 첫 싱글이다. KIND(카인드)는 국내를 비롯해 Los angeles(로스 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KIND(카인드)와의 인연으로 이번 앨범 가창에 참여하게 된 하동균은 Double K와 함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하동균은 곡이 마음에 들어 가창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참여하며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beautiful'은 정식 발매 전부터 배우 신민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세먼지 마스크 광고에 삽입, 음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동균의 새로운 모습이 담길 'beautiful'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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