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TXT, 美 빌보드서 데뷔 앨범 최고기록
입력: 2019.03.12 13:47 / 수정: 2019.04.09 14:41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국 남자 데뷔그룹 중 빌보드 200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국 남자 데뷔그룹 중 '빌보드 200'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TXT, 이머징 아티스트,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

[더팩트|성지연 기자]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가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남자 그룹 가운데 데뷔 앨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더팩트>에 이같이 밝히며 11일(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빌보드의 기사를 인용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TXT는 이머징 아티스트와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빌보드는 또 "TXT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로 '빌보드 200'에서 140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또 TXT는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올라 미국에서 처음으로 톱 이머징 아티스트가 됐다. 한국 그룹 가운데 네 번째로 이머징 아티스트 정상을 차지했고,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를 통틀어 데뷔 앨범으로는 다섯 번째 1위이다.

또 '월드 앨범' 1위, '히트시커스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26위에도 올랐다. 이외에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1위, 'Blue Orangeade' 10위, 'Cat & Dog' 14위, 'Our Summer' 17위를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빌보드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4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하는 등 신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슈퍼루키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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