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주 아나운서와 배우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류의도, 김규리, 개그맨 오지헌, 배우 김광식, 윤학렬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황현주 아나운서와 배우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류의도, 김규리, 개그맨 오지헌, 배우 김광식, 윤학렬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공식후원작품인 영화 '1919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배우 이새봄

배우 김나니

배우 박자희

배우 류의도

배우 김규리

배우 김광식

황현주 아나운서

개그맨 오지헌

윤학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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