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는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임세준 기자 |
강소라,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배급시사회 참석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강소라는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소라는 베이지 컬러의 랩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브이넥으로 쇄골을, 자연스럽게 매듭지은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했습니다.
원피스의 길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불어 원피스와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 샌들 힐이 각선미를 배가시켰습니다.
배우 강소라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애국단 행동대원 김형신 캐릭터로 활약했다. /임세준 기자 |
웨이브 머리 모양과 드롭 이어링은 강소라의 고혹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소라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애국단 행동대원 김형신 캐릭터로 분해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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