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자전차로 식민지 설움을 풀어내다'…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입력: 2019.02.19 17:18 / 수정: 2019.02.19 17:18
배우 정지훈과 강소라, 이시언, 이범수(왼쪽부터)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정지훈과 강소라, 이시언, 이범수(왼쪽부터)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지훈과 강소라, 이시언, 이범수, 김유성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가수 겸 배우 정지훈
가수 겸 배우 정지훈

배우 강소라
배우 강소라

배우 이시언
배우 이시언

배우 이범수
배우 이범수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는 김유성 감독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는 김유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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