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주연배우들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오나라 SNS |
오나라, SNS로 휴가 떠나는 즐거운 마음 표현
[더팩트|성지연 기자] '찐찐' 오나라가 드라마 'SKY 캐슬'로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즐거워 보이는 동료배우와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0일 오후 "캐슬 퀸즈 푸켓으로 떠날 준비 됐다. 이제 스마트 폰 끄고 비행기 모드로"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비행기 탔다. 스앵님과 같은 자리에서 타고 간다. 고! 고! 잘 쉬다오겠다"고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또 #SKY캐슬 #포상휴가 #캐슬퀸즈 #완전체 #염정아 #김서형 #오나라 #이태란 #윤세아 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오나라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SKY 캐슬'은 최고 시청률 23.779%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이날 오후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