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예능 '킬빌'에 나타난 '랩神' 도끼...'독보적 존재감'
입력: 2019.02.01 10:57 / 수정: 2019.02.01 10:57
킬빌에 도끼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스릴을 안겼다.  /MBC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영상 캡처
'킬빌'에 도끼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스릴을 안겼다. /MBC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영상 캡처

'킬빌',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래퍼 도끼가 '킬빌'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에는 대한민국 힙합 레이블의 수장 도끼가 출연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바이벌에 참가자로 처음 출연한 도끼는 "누가 나와도 상관은 없는데 알아서 떨어지겠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킬빌' 이후 방송 출연을 자제할 생각까지 밝히며 이번 서바이벌에 임하는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도끼는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로 인트로 무대를 꾸며 도끼 특유의 정확한 발음과 무대를 가지고 노는 듯 자연스러운 플로우를 만들었다. 이에 산이는 "도끼는 그냥 He’s swag on"이라며 칭찬했다. 이후 도끼는 본 경연을 앞두고 슈퍼비와 넉살을 직접 찾아가 노하우에 대한 조언까지 구하며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도끼가 야심 차게 준비한 비장의 무기와 1차 경연 1등 차지 여부는 다음 주 2회에서 방송된다.

한편 '킬빌'은 힙합의 대부 YDG(양동근)부터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까지 총출동해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기 위해 랩 배틀을 펼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을 거머쥔 아티스트에게는 빌보드 제왕 DJ 칼리드(DJ Khaled)와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힙합의 본토인 미국의 빌보드 점령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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