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이매리, 아시안컵에서 '카타르 응원' 포착...왜?
입력: 2019.01.28 15:17 / 수정: 2019.01.28 15:17
이매리가 한국-카타르 축구전에서 카타르를 응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더팩트DB
이매리가 한국-카타르 축구전에서 카타르를 응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더팩트DB

이매리 "내가 방송활동 중단한 이유는..."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이매리가 아시안컵 8강전에서 보인 의외의 행동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2019 아시아축구연망(AFC) 아시안컵 한국 대 카타르 경기가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응원녀'로 포착됐다.

28일 축구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 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는 6000명이 넘는 한국 교민이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는데, 이매리는 한국 응원석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한국인인 이매리가 타국인 카타르를 응원했는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날 이매리는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나는 카타르 축구대표팀 응원을 위해 이곳에 온 사람이다"며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나에게 기회와 활력을 준 곳이 카타르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매리는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방송사 갑질로 '신기생뎐' 이후 7년간 방송에서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이유로 배역을 위해 "600만 원을 들여 무용을 배웠다"며 "부상을 당해 수천만 원의 치료비가 들었지만, 제작진에게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heejoo32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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