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8년 만에 단독 팬미팅…'돌아온 오빠'
입력: 2019.01.24 10:06 / 수정: 2019.01.24 10:06

신화 에릭이 8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티오피미디어 제공
신화 에릭이 8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티오피미디어 제공

에릭 팬미팅 티켓, 25일 밤 9시 오픈

[더팩트|성지연 기자] 신화 에릭이 8년만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티오피 미디어는 이같이 밝히며 오는 2월 16일, 신화의 에릭이 생일을 맞이해 단독 팬미팅 '2019 ERIC's Moonday'를 개최해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에릭의 생일을 맞아 에릭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한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더욱이 지난 2011년 개최된 단독 팬미팅 이후 8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생일 팬미팅은 에릭이 티오피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선보이는 첫 행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에릭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 속 에릭은 올블랙의 시크한 의상을 입고 남성적인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릭의 생일 팬미팅 '2019 ERIC's Moonday'의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밤 9시 YES24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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