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성진, Jae, Young K, 원필, 도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난다./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
'DAYOFF',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아이돌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후 첫 리얼리티로 팬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전한다.
데이식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4일) 오후 8시 네이버 V 채널 내 V LIVE+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DAY6 Real Trip <DAYOFF> in Jeju(데이식스 리얼 트립 <데이오프> 인 제주)' 1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DAYOFF'는 2015년 9월 데뷔한 데이식스의 제주도 여행기를 담은 VOD 콘텐츠다.
휴식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방송에서 데이식스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꿈같은 휴가를 받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제주도는 데이식스 데뷔 약 3년 만에 멤버 전원이 함께 떠난 첫 여행이자, 팬들이 염원하던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데이식스는 '열심히 일한 그리고 열심히 일할 DAY6, 떠나라!'라는 주제로 총 6부작을 선보인다. 또한 2편의 보너스 클립까지 준비해 리얼한 제주 여행기를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DAYOFF'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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