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크리스마스 D-1, 예매율 전쟁 승자는 '아쿠아맨'
  • 강수지 기자
  • 입력: 2018.12.24 10:43 / 수정: 2018.12.24 10:43
영화 아쿠아맨은 24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아쿠아맨 포스터
영화 '아쿠아맨'은 24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아쿠아맨' 포스터

'아쿠아맨' 예매율 1위…2·3위 '범블비'·스윙키즈'[더팩트ㅣ강수지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 극장가 예매율 판도가 뒤집힌 가운데 크리스마스 극장가 왕좌는 어떤 작품이 앉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은 예매율 25.3%를 나타내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아쿠아맨'의 예매율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한 '범블비'(25일 개봉) 16.4%, '스윙키즈'(19일 개봉) 10.6%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예매율 톱 3위 모두 12세 관람가로, 크리스마스에 가족 단위로 관람하기 좋은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19일 개봉한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의 제임스 완 감독의 첫 슈퍼히어로 무비로, 해외 프리미어 공개 후 '다크 나이트'에 비견되는 평을 받아 기대를 높인 바 있다.

개봉 넷째 날인 22일부터 '마약왕'이 차지하고 있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빼앗아 개봉 첫 주말(21일~23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아쿠아맨'이다.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의 기세를 이어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같은 시각 예매율 4위는 10.0%를 나타낸 '마약왕', 5위는 장기 흥행사를 쓰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9.2%를 나타내며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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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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