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씨' 박예진이 집 밖에 잘 못 나오는 이유
입력: 2018.12.15 11:26 / 수정: 2018.12.15 11:26

배우 박희순(왼쪽)은 아내이자 배우인 박예진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며 잘 못 나가게 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배우 박희순(왼쪽)은 아내이자 배우인 박예진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며 "잘 못 나가게 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박희순 "박예진과 술 마시는 게 가장 즐겁다"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예진아씨'란 별칭이 있는 배우 박예진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남편이자 배우인 박희순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박희순은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에서 더빙을 맡은 배우 라미란 박희순 김성균과 출연해 소식이 뜸한 아내 박예진의 소식을 전했다.

리포터 김선근은 박희순에게 "연관 검색어로 항상 뜨는 아내 박예진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라며 "과거 아내와 술 마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희순은 "(박예진을) 잘 못 나가게 하니까"라고 답했다.

한편 박예진은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사극 등에 자주 출연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 예능에서 반전 매력을 보며 '예진아씨'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16년 1월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5년 6월에 혼인신고를 미리 마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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