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본격 입덕 몰이 시작…'이리와, 내 사랑'

'언더나인틴' 출연자들이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홍보했다./ MBC 제공

'언더나인틴' 예비돌들, 매력의 끝은 어디?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이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했다.

MBC '언더나인틴' 제작진이 퍼포먼스와 보컬, 랩 파트의 '이리와, 내 사랑'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4일부터 6일,11일에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에 올라왔다.

영상은 예비돌들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표정연기와 다양한 소품 활용으로 센스를 뽐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 후 현재까지 각종 SNS 노출 횟수 73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리와, 내 사랑'은 최근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이리와요 내사랑'이라는 포맷으로 만들어졌다. 카메라 앞에 펼쳐진 다른 사람의 손 위로 얼굴을 올려 '꽃받침'을 완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언더나인틴'은 공식 네이버TV와 V LIVE 채널에 미공개 영상부터 예비돌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업로드하며, 서포터즈들을 위한 '입덕 몰이'와 팬 서비스를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언더나인틴'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예비돌 유닛을 예고하며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i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셔플 미션'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