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아냐"…전현무·한혜진 소속사, 결별설 일축(공식)
입력: 2018.12.10 13:55 / 수정: 2018.12.10 13:55
모델 한혜진(왼쪽) 방송인 전현무 양 측은 10일 각각 결별설을 일축했다. /더팩트 DB
모델 한혜진(왼쪽) 방송인 전현무 양 측은 10일 각각 결별설을 일축했다. /더팩트 DB

전현무 소속사 "확인 결과, 결별설 사실 아냐"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41), 모델 한혜진(35)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팩트>에 "SM C&C 입장과 같다.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현무 한혜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공식 1호 커플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열애 사실은 지난 2월 <더팩트> 단독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7일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전파를 탔고, 시청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내비쳤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