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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이 뷰티 케어 제품 광고 모델로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
박해진·유민상, CF에서 호흡 맞춰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광고에서 열연을 펼친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로 박해진이 모델로 발탁된 (주)이스트스킨 광고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개그맨 유민상, MC 딩동, 박슬기 그리고 신인배우 홍새롬과 함께 LED 근적외선 SHINE MASK(샤인마스크) 광고에 임한다.
13일 공개된 광고 컷에서는 나란히 서 있는 박해진, 유민상과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홍새롬과 다정하게 걷고 있는 유민상, MC딩동과 웃고 있는 유민상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12월 초 공개를 앞둔 이 광고는 진정한 사랑을 주제로 한다. 상품 소개 위주인 기존의 짧은 광고와 달리 3부작에 걸쳐 제작되는 신개념 드라마타이즈 광고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10월 (주)이스트스킨의 브랜드 파트너로 선택됐다. SHINE MASK는 미국 NASA에서 시작된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한편 박해진은 내년 1월 세 번째 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