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태국 팬미팅 확정...본격 해외 활동 '시동'
입력: 2018.11.09 10:00 / 수정: 2018.11.09 10:00

박해진이 세계적 인기를 입증한다.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박해진이 세계적 인기를 입증한다.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박해진, 세 번째 태국 팬미팅 개최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일본에 이어 태국으로 향한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9일 공식 보도자료로 박해진의 태국 팬미팅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해진은 지난 2017년 7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태국을 방문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팬미팅은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태국 방콕 센트럴플라자 창와타나홀(Chaengwattana Hall)에서 아트케이글로벌 주최로 열린다.

이번 태국 팬들과 만남은 박해진이 데뷔 이래 세 번째로 갖는 태국 팬미팅이다. 지난해 태국 방문 당시에는 2,200여 태국 팬들이 참석하고 140여 개 현지 매체와 인터뷰가 진행된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2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heejoo32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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