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다나, 다이어트 리얼리티로 '관심몰이'…공감 얻기 성공할까
입력: 2018.11.07 00:00 / 수정: 2018.11.07 00:00
가수 겸 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티저
가수 겸 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티저

다나, 다이어트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 12월 첫 방송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걸그룹 출신 연예인의 다이어트 과정 공개가 예고됐다. 바로 가수 겸 배우 다나의 이야기다. 그가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은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를 제작한다. 오는 12월 4일 첫 방송"이라고 밝혔다. 또한 체중이 증가한 다나의 일상이 담긴 티저를 앞서 공개했다.

1986년생, 16세 어린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해 대중에게 '소녀' 이미지가 큰 다나다. 다나는 이번 프로그램 티저에서 체중이 많이 늘어나 예전과 사뭇 다른 외모, 익살스러운 성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를 본 다수 누리꾼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나의 체중 증가에 한 번 놀라고, 갑작스러운 근황 공개에 두 번 놀랐다. 갑자기 왜 체중 감량 프로젝트 과정을 대중에게 보여주느냐는 거다.

'다시 날개 다나' 측은 "다나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가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개된 티저에서는 체중만 늘었을 뿐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설명에 쉽게 공감하기 어렵다.

프로그램 첫 방송 전부터 화제 몰이에는 성공했다. 과연 다나가 보여줄 다이어트 과정이 대중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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