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X고현정 만난다...'조들호2' 캐스팅 확정
입력: 2018.11.05 10:44 / 수정: 2018.11.05 10:44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주연에 박신양(좌), 고현정이 낙점됐다.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주연에 박신양(좌), 고현정이 낙점됐다.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전무후무한 두 배우의 특급만남, '동네변호사 조들호2'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는 5일 공식보도자료로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이단아 변호사 조들호를, 고현정은 거악의 중심 국일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자경을 맡는다.

먼저 박신양이 분하는 조들호 역은 특유의 거침없는 이단아적 면모로 절대 권력과 신나게 맞장 뜨는 것은 물론 전에 없던 강력한 무기를 지니고 활약한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되고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그가 지켜냈던 소신과 정의에 커다란 균열이 생긴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고현정은 극 중 거악의 중심이 될 국일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실세로 그룹 전체를 관장하는 기획조정실 실장인 이자경 역으로 변신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타고난 것 같은 우아함과 기품을 갖추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지만 실상은 인간의 감정이 없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지난 2016년 5월 1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다음,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는 2019년 1월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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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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