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매력] '남지코'vs'북지코', 패션 변화에 "'북한길'만 걷자" 유쾌
입력: 2018.09.21 00:00 / 수정: 2018.09.21 00:00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 가수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가 18일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 평양을 찾아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 가수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가 18일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 평양을 찾아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지코, 단정한 패션…누리꾼 "'북지코' 스타일이 더 좋다"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패션 변화가 이목을 끈다.

지코는 18일 오전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 평양을 찾았다. 방북길에 오른 지코의 패션은 평소 활동 때와 사뭇 달라 세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는 19일 북한 평양 옥류관을 방문해 평양냉면을 시식했다. /MBC 뉴스 화면 캡처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는 19일 북한 평양 옥류관을 방문해 평양냉면을 시식했다. /MBC 뉴스 화면 캡처

프로듀서 겸 래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지코는 힙합 스타일의 패션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스웨그' 넘치는 액세서리는 덤이다.

하지만 방북 당시의 지코는 달랐다. 지코는 어두운 갈색에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 모양, 깔끔한 정장 차림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평양 옥류관 방문 시에는 하늘색 셔츠에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차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프로듀서 겸 래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는 힙합 스타일의 패션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세븐시즌스 제공
프로듀서 겸 래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는 힙합 스타일의 패션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세븐시즌스 제공

이를 본 누리꾼은 서울에서의 지코에 '남지코', 평양에서의 지코에 '북지코'라는 별칭을 붙였다. "'북지코' 스타일이 단정해서 더 좋다" "'북한길'만 걷자" "못 알아보겠다" 등 재미난 반응도 나온다.

한편 지코는 20일 특별수행원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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