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영상] 이달의소녀 '하이하이' 우와우와 춤 '대박 예감'
입력: 2018.09.01 05:00 / 수정: 2018.09.01 05:00
이달의소녀 멤버가 데뷔 타이틀 하이 하이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고 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달의소녀 멤버가 데뷔 타이틀 '하이 하이'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고 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달의소녀 데뷔곡 '하이하이' MV 1000만 뷰 돌파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99억 프로젝트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20일 데뷔 미니 '+ +'(플러스 플러스) 발매와 함께 타이틀 'Hi High'(하이 하이)를 공개하고 2년여의 기다림 끝에 12명의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완전체로 활동에 돌입했다.데뷔 열흘이 지난 1일 현재,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Hi High'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데뷔한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데뷔한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달의 소녀가 직접 밝힌 타이틀 'Hi High'의 포인트 안무 '와우와우 춤'의 강의 영상도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20일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와우와우 춤'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열리는 춤"이라고 '와우와우 춤'을 소개했다. 동작도 간단하다. '와우 와우'라는 노랫말에 맞춰 창을 열 듯 얼굴을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다 열기를 반복하면 된다.

데뷔와 동시에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상위권을 석권한 이달의 소녀의 앞으로 활약이 더 기대된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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