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디 아티스트 패트릭 조셉, '라이프 온 마스' 첫 OST 포문

  • 지예은 기자
  • 입력: 2018.07.02 17:19 / 수정: 2018.07.02 17:20
지난 1일 OCN 주말극 라이프 온 마스 OST의 첫 주인공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패트릭 조셉 SNS
지난 1일 OCN 주말극 '라이프 온 마스' OST의 첫 주인공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패트릭 조셉 SNS

패트릭 조셉 'AGNES'…"주인공 정경호 심리 표현"[더팩트ㅣ지예은 기자] OCN 주말극 '라이프 온 마스' 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패트릭 조셉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렸다.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이프 온 마스' OST Part 1 패트릭 조셉의 'AGNES'이 공개됐다. 해당 노래에 대해 궁금했던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풀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검색했던 노래다" "이 노래 짧게라도 들으려고 엔딩만 무한 반복했었다. 발매 감사하다" "노래가 좋아서라도 드라마 꼭 챙겨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AGNES'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과거의 공간을 헤매는 주인공(정경호 분)의 심리를 표현한 곡이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남혜승 음악감독의 섬세한 프로듀싱과 패트릭 조셉의 중독성 강한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라이프 온 마스의 첫 OST 곡인 AGNES는 주인공 정경호의 심리를 표현한 곡이다. /CJ E&M 제공
'라이프 온 마스'의 첫 OST 곡인 'AGNES'는 주인공 정경호의 심리를 표현한 곡이다. /CJ E&M 제공

해당 곡은 매회 '라이프 온 마스' 엔딩 및 예고편 등에 삽입됐다. 패트릭 조셉은 미국 인디뮤직닷컴에서 최고의 인디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방송된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주제곡 'eclipse'를 가창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2018년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이 시작된 1988년 과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한태주는 1988년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공조 수사를 펼쳐간다.

또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하다. 탄탄한 스토리와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등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열연이 더해져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j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