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독전' 꾸준한 인기, 500만 관객 돌파하고 막 내릴까
입력: 2018.06.25 07:58 / 수정: 2018.06.25 07:58
독전 500만 관객 고지 눈앞. 영화 독전이 장기 흥행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NEW 제공
'독전' 500만 관객 고지 눈앞. 영화 '독전'이 장기 흥행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NEW 제공

'독전', 2018년 최고 흥행 韓 영화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이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며 5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25일 오전 영진위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독전'은 3만46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독전'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흥행하며 누적 관객수 497만8245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독전'은 아시아 마약 시장 거물을 쫓는 형사가 조직의 후견인과 버림받은 조직원, 조직의 숨겨진 인물 등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러닝타임 내내 악의 끝을 달리는 인물들이 '독전' 관객의 시선을 단 한순간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독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이해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배우 진서연, 박해준, 김동영, 이주영 등 조연 배우들까지 화제가 되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대작의 등장에도 독전은 독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할리우드 대작의 등장에도 '독전'은 독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독전'은 할리우드 대작 '데드풀2',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연이은 공세에도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개봉 당일 '독전'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000만보다 어렵다는 '허리라인 흥행'을 이룩한 '독전'의 승승장구는 한국 영화계에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독전'은 2018년 충무로의 보석 같은 작품으로 남게 됐다. '독전'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망의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탐정:리턴즈'는 25만267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203만2592명이다. 지난 6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 관객수 528만2809명을 기록하고 있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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