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엄마 된다…최민환 "결혼식은 출산 후인 10월"
입력: 2018.05.10 08:20 / 수정: 2018.05.10 08:39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왼쪽)과 라붐 출신 율희가 예비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율희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더팩트 DB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왼쪽)과 라붐 출신 율희가 예비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율희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더팩트 DB

율희, 최민환과 열애설 후 라붐 탈퇴…결혼 전 임신

[더팩트|권혁기 기자] 지난해 11월 직접 걸그룹 라붐 탈퇴를 알린 율희(20·본명 김율희)가 그룹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25)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엄마가 된다. 율희의 혼전임신 사실은 최민환이 직접 알렸다.

최민환은 9일 팬카페에 "작년 말 공개 열애부터 올해 초 결혼발표까지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다"며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혹시나 저의 결정이 실망을 안겨드릴까 걱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민환은 이어 "FT아일랜드라는 그룹에 큰 애정을 갖고 앞장 서준 프리분들께 누구보다 먼저 저의 대소사를 알리고 싶었다"면서 "저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율희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민환(왼쪽)은 팬카페를 통해 율희의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글을 통해 진심으로 기뻐했다. 최민환과 율희 사이에 생간 아이의 태명은 짱이다. /더팩트 DB
최민환(왼쪽)은 팬카페를 통해 율희의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글을 통해 진심으로 기뻐했다. 최민환과 율희 사이에 생간 아이의 태명은 '짱이'다. /더팩트 DB

또 "태명은 짱이"라고 알린 최민환은 "얼른 태어나면 여러분들께도 우리 짱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초음파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다.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올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올 초 율희와 결혼 사실을 밝히며 율희의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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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이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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