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프리즘] '비디오 사건' 한성주, 현재 해외 봉사활동 중… 방송 재기는?
입력: 2018.04.09 21:09 / 수정: 2018.04.09 21:09

한성주 근황 조명. 비디오 사건 이후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더팩트 DB
한성주 근황 조명. '비디오 사건' 이후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더팩트 DB

한성주, 모든 주변 사람들하고 연락 끊고 칩거 후 최근 활동 재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비디오 사건' 이후 잠적했던 방송인 한성주가 최근 방송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성주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진 PD는 "1996년 SBS 아나운서 입사 시험에 심사위원이었다"며 "한성주는 스펙도 좋고, 예뻤고, 활발하며 똑똑한 느낌이 있었다"고 한성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KBS에서 장은영 아나운서가 아나테이너로 성공한 것을 봤기 때문에 끼 많은 아나운서를 뽑기로 했다"며 한성주를 뽑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에 MC 정선희는 "한성주는 사슴처럼 고고한 느낌이 든다"며 "우리 같은 사람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 PD는 계속해서 한성주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며 "남녀가 관계를 맺는 장면이었는데 동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라고 알려져 파문이 크게 일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더불어 그 문제의 '비디오'는 한성주의 전 남자 친구 크리스토퍼 수가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수는 당시 "싸운 후 한성주가 날 만나지도 않고, 연락을 받지도 않았다"며 비디오 배포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한성주는 '비디오 사건'으로 충격과 아픔 때문에 실신까지 하고 주변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칩거했다.

한성주 측근은 한성주가 방송 재기를 위한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안갯속이라고 말했다./더팩트 DB
한성주 측근은 한성주가 방송 재기를 위한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안갯속이라고 말했다./더팩트 DB

이후 7년 간 근황이 전해지지 않았는데, 이 PD는 한성주가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설명하며 "동창생들하고도 거의 연락을 안 하는 모양"이라며 "최근에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은 보이는 것 같은데 여전히 감감무소식으로 안갯속에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성주에 대한 궁금증은 이전에도 계속됐다. 지난해 9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는 비디오 파문 후 잠적한 아나운서 출신 한성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미는 "성현아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미'로 당선됐다"며 "그때 미스코리아 진은 아나운서 출신 한성주"라고 말해 한성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한 기자는 "한성주가 최근 외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이처럼 잠적한 한성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으나, 잠적한 뒤 어떠한 근황도 들을 수 없었다. 한성주가 10년 가까운 세월을 이겨내고 연예계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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