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 후] 전현무♥️한혜진 열애 "'우리 결혼했어요' 동반 출연 추천"(영상)
입력: 2018.02.28 08:11 / 수정: 2020.07.17 14:33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 27일 더팩트의 전현무(왼쪽)와 한혜진의 열애 단독 보도 후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현무, 한혜진, 더팩트가 상위에 랭크됐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포털사이트 캡처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 27일 '더팩트'의 전현무(왼쪽)와 한혜진의 열애 단독 보도 후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현무, 한혜진, 더팩트가 상위에 랭크됐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포털사이트 캡처

결혼 적령기 커플에 대해 결혼 응원 글 쇄도

[더팩트|이진하 기자] 27일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누군가는 예고된 열애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조합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한 열애 보도에 많은 팬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를 넘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추길 바라기도 했다.

27일 오전 <더팩트> 단독 보도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더팩트> 취재진은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20일부터 5일 동안 서울 강남구 논현동을 중심으로 4차례의 '비밀 데이트'를 포착했다. 단독 보도가 나간 지 한 시간 여 만에 전현무 측은 한혜진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전현무·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포털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등에 두 사람의 이름으로 도배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더팩트>가 단독 보도한 '전현무·한혜진 열애'에 대한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됐다. 더불어 두 사람을 취재한 <더팩트>까지 함께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 관련 검색어는 오후에도 지속되면서 하루 종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열애 자체도 큰 관심을 모았지만,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커플이라 결혼에 대한 응원 댓글이 다수 보였다.

네티즌 f*******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이제 나 혼자 산다는 나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우결 (우리 결혼했어요) 동반 출연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MBC의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우리 결혼했어요'는 지난해 5월 종영했다. '실제 커플'이 된 전현무와 한혜진이 '솔로 이야기'를 담은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커플 스토리'를 그리는 '우리 결혼했어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좋은 호흡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고개를 들었다.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열애를 인정하자 많은 네티즌들은 결혼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포털사이트 댓글 캡처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열애를 인정하자 많은 네티즌들은 결혼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포털사이트 댓글 캡처

실제 결혼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네요. 나 혼자 산다 파이팅"(sa***y***), "느낌이 결혼까지 갈 것 같다"(hwij****),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은근 잘 어울리는 커플! 예쁘게 잘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좋겠어요"(hyk8****), "예쁜 사랑 만들어가세요. 이왕 결혼식도"(lyr****), "우결 다시 부활해서 동반 출연하나요"(jin*****) 등의 메시지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는 것은 과거 전현무의 핑크빛 발언 때문이기도 하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3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등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나래는 "(둘이) 산을 탔냐, 썸을 탔냐"는 질문을 했고, 전현무는 "이성을 떠나 한혜진 회원님과 잘 된다면 연애하지 않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의 패션 화보 촬영기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났을 때' 콘셉트로 커플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과감한 스킨십이 있는 촬영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환상의 케미, 결혼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전현무의 차가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가 되어 있어 한 때 논란이 일었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전현무의 차가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가 되어 있어 한 때 논란이 일었다./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열애 외에도 <더팩트> 단독 보도 사진에 포착된 장애인 주차 문제를 지적한 댓글도 상당수 있었다. 네티즌들은 "장애인 주차 자리가 참 좋죠. 바로 현관 앞이라 이동도 편하고, 항상 비어 있어서 주차공간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고, 그거 알면서도 장애인들 위해서 다들 일부러 비워두는 겁니다. 연예인 위해서가 아니고"(Da****), "더팩트 사진 보면 전면주차구역에 혼자 후면주차 했던데"(쪼라**)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차 관련한 비판이 일자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빠르게 사과했다. 전현무 측은 "보도된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며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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