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 부부, 1년 전 소원 이뤄졌다… 둘째 임신
입력: 2018.02.19 17:21 / 수정: 2018.02.19 17:21
유재석·나경은 부부 둘째 임신. 국민 MC 유재석이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한 후 1년 만에 첫째를 출산하고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더팩트 DB
유재석·나경은 부부 '둘째 임신.' 국민 MC 유재석이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한 후 1년 만에 첫째를 출산하고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이진하 기자]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유재석과 나경은의 둘째 임신 소식을 단독으로 전한 스포츠조선은 "15일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아 둘째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은 새해 전해진 큰 선물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유재석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임신 초기인 상태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는 MBC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9월 첫째 임신 소식을 전하고 2009년에 지호 군을 낳았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지호군을 낳았다. /더팩트 DB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지호군을 낳았다. /더팩트 DB

이후 오랜 시간 자녀 소식이 없던 유재석은 지난 2016년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둘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첫째를 낳은 지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유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 3', SBS '런닝맨', JTBC '슈가맨 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퇴사한 상태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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