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댓글뉴스] 서유정, 문화재훼손 논란 후 사과…누리꾼 "상식이지 않나"
입력: 2017.11.14 08:24 / 수정: 2017.11.14 08:24
배우 서유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고 대성당 부근 사자상에 올라 앉아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고, 질타가 이어지자 대중에게 사과했다. /서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유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고 대성당 부근 사자상에 올라 앉아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고, 질타가 이어지자 대중에게 사과했다. /서유정 인스타그램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해외여행 가운데 문화재에 올라탄 장면이 담긴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한 배우 서유정이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인 후 즉각 사과했다.

서유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대성당 부근 사자상에 올라 앉아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1초 후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 혼났다"며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정은 사자상 위에 앉아 손가락으로 V 모양을 그리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서유정이 한 현지 여성으로부터 행동을 지적받는 장면이 담겼다.

배우 서유정은 13일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대중에 사과했다. /서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유정은 13일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대중에 사과했다. /서유정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과 글이 알려진 후 이에 대한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졌다. 누리꾼은 관련 글에 "무식함의 힘이다. 주변 사람들 표정 보니 내가 다 민망하네"(nara****) "진짜 개념 없는 행동"(sy82****) "상식이지 않나 어휴"(fhdt****) "해외 가서 한국인 망신을 몸소 실천하고 그걸 자랑삼아 널리 퍼뜨리다니"(luxu****) 등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거세지자 서유정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해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대중에게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서유정은 현재 인스타그램에 논란이 된 글과 사진을 삭제했고, 계정 또한 비공개로 전환했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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