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母들이 탐내는 1등 며느릿감 김현주… 생활습관도 남달라
입력: 2017.10.16 09:39 / 수정: 2017.10.16 09:39

미우새 최초 미혼 스페셜 MC로 나선 김현주. 미우새 어머니들도 한눈에 반한 김현주의 알뜰한 생활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우새' 최초 미혼 스페셜 MC로 나선 김현주. '미우새' 어머니들도 한눈에 반한 김현주의 알뜰한 생활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현주 "돈을 잘 쓸 줄 몰라" 알뜰한 면모 눈길

[더팩트|이진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첫 미혼 여성 게스트로 김현주가 출연하자 어머니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김현주는 외모부터 검소한 생활습관까지 공개해 1등 며느릿감으로 급부상했다.

김현주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현주는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사상 첫 여자 미혼 게스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혼인 아들을 둔 네 명의 어머니들은 김현주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해 재미를 유발했다.

MC 신동엽이 김현주에 장점으로 '요리를 잘한다'고 하자 어머니들의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지며 김현주를 칭찬했다. 또한, 김현주는 평소 환경을 생각해 집안에서 냉난방을 잘 하지 않는다고 남다른 생활습관도 공개했다.

특히 어머니들의 관심을 끈 대목은 김현주의 취미생활이다. 김현주는 평소 돈을 잘 쓸 줄 모르는 편이지만, 취미생활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김현주의 취미는 뜨개질로 커튼이나 이불을 만드는 것이 있다고 소개했다.

배우 김현주가 미우새에 출연해 1등 며느릿감으로 등극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배우 김현주가 '미우새'에 출연해 1등 며느릿감으로 등극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1등 며느릿감으로 등극한 김현주의 과거 연애 이야기도 재조명받고 있다. 김현주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3~4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난 연애를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직업 특성상 남의눈을 피해 차 안에서만 데이트를 즐겼다"고 과거 연애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서 김현주는 "앞으로는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며 "사실 공개 연애라기보다 이젠 결혼발표를 해야 하지 않겠나"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또 다른 방송에서 매력있는 아이돌로 박형식을 꼽기도 했었다. 박형식이 남자로 보이기도 했다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돈스파이크, 윤정수가 거대 스테이크 먹방을 펼친 것이 공개됐고, 이상민은 이웃사촌인 도끼를 만나 집구경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건모는 엉뚱한 기네스 기록을 위해 고군분투해 웃을을 자아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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