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천우희 김주혁 팬더 변신. '아르곤' 천우희 김주혁이 팬더로 변신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천우희SNS |
'아르곤' 천우희 김주혁 "열일 중"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아르곤' 천우희 김주혁이 팬더로 변신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아르곤'의 인기와 함께 천우희 김주혁의 셀카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24일 SNS에 "백진팀장님과 #아르곤 #촬영중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와 김주혁은 차 안에서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플을 활용해 귀여운 이모티콘을 셀카에 추가해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 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이 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tvN 제공 |
천우희와 김주혁은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종영까지 단 1회를 앞두고 있는 '아르곤'은 탐사보도국 '아르곤'을 배경으로 진정한 기자정신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