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스타어플] 이수만 SM 총괄 PD, '한-인니 문화콘텐츠포럼'서 AI 강조
입력: 2017.09.09 04:00 / 수정: 2017.09.09 04:00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향후 문화콘텐츠의 중심에 AI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향후 문화콘텐츠의 중심에 AI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권혁기 기자] 주간 한류 스타들의 행보를 한눈에 살펴보는 '스타 어플'입니다. 이번 주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음반 프로듀서가 예측한 문화콘텐츠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또 어떤 한류 스타의 소식이 있었는지 <더팩트>가 살펴봤습니다.

◇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AI 네이티브 제너레이션' 미래 세상 예측하고 대비해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 기조연설자로 참석, 미래에 대해 예측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쉐라톤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에 참석해 문화 콘텐츠 산업의 전망과 미래를 대비한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쳐 포럼에 참석한 양국 정∙재계 인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 네이티브 제너레이션'을 지나, 지금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모바일 네이티브 제너레이션'에서 그 다음인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제너레이션'으로 넘어가고 있고 이미 시작됐다고 본다. 이러한 'AI 네이티브 제너레이션'을 저희 SM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다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의 신곡 'Ko Ko Bop'(코코밥)은 발표되자 전 세계 42개 지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시대, 빛의 속도로 정보가 교환되는 시대에서 문화 콘텐츠를 서로 어떻게 향유하고 전파시킬지에 대해 고민하고 대비해야한다는 게 이 총괄 프로듀서의 생각이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예측한 미래는 ▶ 셀러브리티의 세상 ▶ 로봇의 세상이다. 그는 "로봇은 AI의 개발과 더불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 툴박스, 간단하게 'AI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챗봇과 로봇을 통해서, AI가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하게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성공경제연구소가 함께 개최,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원활한 경제 교류에 따른 양국간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유도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민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가 5개월 간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으로 끝냈다. /C.T.엔터테인먼트 제공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가 5개월 간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으로 끝냈다. /C.T.엔터테인먼트 제공

◇ 보이그룹 로미오, 일본 데뷔 프로모션 성료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ROMEO)가 약 5개월 간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로미오(윤성, 현경, 카일, 승환, 민성, 마일로, 강민)는 지난 1일 일본 도쿄의 한 공연장에서 일본 데뷔 싱글 '위드아웃 유(WITHOUT U)' 활동을 마치는 피날레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날 로미오 멤버들은 일본 싱글 1집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와 수록곡 '오리온(ORION)' 무대를 준비했다.

공연이 끝난 후 로미오는 "이번 피날레 라이브 공연은 일본 활동의 끝이 아닌 앞으로 더 활발한 일본 활동을 위한 출발"이라며 "줄리엣이 여기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줘서 이 자리가 있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일본 데뷔 프로모션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일본 기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열도 진출을 본격화한 로미오는 4월부터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전역에서 데뷔 콘서트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한편 지난 7월 '위드아웃 유'를 일본 현지에서 발매한 로미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데이식스가 중국 음원사이트 쿠도우에서 한국어곡 신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데이식스가 중국 음원사이트 쿠도우에서 한국어곡 신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데이식스, 중국 음원사이트 '쿠도우' 차트 1위 등극

그룹 데이식스(DAY6)가 중국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이식스(성진, Jae, Young K, 원필, 도운)는 지난 6일 공개한 '아이 러브드 유(I Loved You)'로 중국 음원사이트 '쿠고우(KUGOU)' 한국어곡 신곡 차트서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일 기준 아이튠즈 송차트에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위, 그리고 태국, 필리핀 4위 등 톱10안에 진입했다. 여기에 아이튠즈 K팝 장르 차트에서도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1위, 뉴질랜드와 인도네시아 2위, 호주와 미국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7년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프로젝트로 팬들과 소통 중인 데이식스는 6일 9번째 디지털 앨범 '에브리 데이식스 셉템버(Every DAY6 September)'를 통해 타이틀곡 'I Loved You'와 수록곡 '남겨둘게'를 공개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9일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7', 24일 '2017 렛츠락 페스티벌 VOL.11' 등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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