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류효영 얼굴 말고 슬림한 몸매도 닮아. 쌍둥이 자매 류화영·류효영이 슬립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류효영 인스타그램 |
'닮은꼴 잠옷' 입은 쌍둥이 류화영·류효영 자매
[더팩트 | 이진하 기자] '잠옷도 쌍둥이처럼!'
배우 류화영·류효영 쌍둥이 자매가 얼굴뿐 아니라 몸매까지 닮은 것을 인증했다.
1일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and white', '쌍둥이잠옷'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쌍둥이 자매 류화영과 각각 흰색과 검은색 슬립 원피스 잠옷을 입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매는 얼굴뿐 아니라 S라인 몸매까지 닮아 시선을 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 류화영은 차기작으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효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일일 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