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자카르타 악몽 딛고 귀요미로 변신 '야옹~'
입력: 2017.08.29 12:26 / 수정: 2017.08.29 12:26
태연 귀요미 변신. 소녀시대 태연이 고양이 코와 수염을 달고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태연 SNS
태연 귀요미 변신. 소녀시대 태연이 고양이 코와 수염을 달고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태연 SNS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고양이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28일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차 안에서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올려묶은 머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스마트앱을 이용해 고양이 코와 수염을 합성,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태연이 고양이 코와 수염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태연 SNS
태연이 고양이 코와 수염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태연 SNS

특히 귀여운 매력이 터지는 태연의 근황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봉변 후 밝은 모습의 진정된 모습이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앨범 '홀링데이 나이트'를 발표했다.

bdu@tf.co.kr
디지털콘텐츠팀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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