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임신 6개월'
입력: 2017.08.10 22:22 / 수정: 2017.08.10 22:22
채림 임신 6개월 축하 채림(왼쪽)과 가오쯔치 부부가 부모가 된다. 채림은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알려졌다. /싸이더스 HQ 제공
채림 임신 6개월 '축하' 채림(왼쪽)과 가오쯔치 부부가 부모가 된다. 채림은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알려졌다. /싸이더스 HQ 제공

채림 임신 6개월 '결혼 3년 만에 축복

[더팩트|강일홍 기자] 배우 채림과 중화권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부모가 된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채림이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결혼 3년 만이다.

채림은 현재 가오쯔치와 임신부를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등 함께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고, 이를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4년 10월에 결혼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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